EV+CVT

무단변속기는 가장 이상적인 변속기이며 주로 내연기관차에

사용되며 금속벨트식을 채용하고 있다. 

근래에 독일 보쉬가 전기자동차의  무단변속기 적용에 앞장서고 있다.

보쉬에 의하면  CVT탑재 전기자동차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구동모터의 최대 토크를 30%저하시키도

가속력은 감소되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상승한다.

2. 차량마다 변속비 최적화를 도모하여 등판길에서도 발진가속이 용이하다.

이처럼 CVT의 특성은 내연기관 뿐만아니라 전동구동모터에서도 충분히 발휘될 수 있다.

보기류를 포함한 시스템전체의 소형경량화를 도모하여 차량과의 적합성을 높이고 제어정도를 높이면 전비성능도 향상된다.

따라서 구동배터리 용량감소도 가능하다.

현재는 전기자동차에 간단한 감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CVT장착 EV가 생산 될 것이다.